Fascination About 호치민 불건마

신발을 신으려고 앉아 있었는데 수건으로 열심히 제 양발을 세세하게 닦아 줍니다. 얼굴을 보니 정말 잘 생겼습니다...ㅋㅋ 팁 주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ㅎㅎ

다음날 정말 삭신이 다 아플 정도로 꼬집어 놨더라구요.. 말 그대로 여긴 그냥 하러 가는 곳이지 마사지는 제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마사지 스킬이나 시스템, 코스 이딴건 하나도 없고 그냥 꼬집더니 지겨웠는지 지들끼리 수다를 떨기 시작합니다. 서로 친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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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이름만 다르고 같은 시스텝으로 운영중인 업소들이 몇군데 있습니다.

. ㅎㅎ 그런데 여기서도 마사지사를 고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옷 갈아입고 대기하니 사우나 하라고 하길래 아니 괜찮다 스킵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사가 내려왔습니다.

마사지 시간은 발사를 빨리하면 빨리 끝나기때문에 일행들과 같이 갈 경우 주의해야한다.

남자들의 베트남 호치민 여행 : 네이버 카페 안녕하세요~!~! 베트남 호치민의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자신들이 잘하는걸 알고 적극적인것도 알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워낙 팁을 다른 애들한테도 많이 받아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그래도 워낙 만족해서.. 저는 추천입니다.

더러 운건 참습니다. 하지만 냄새는 못 참습니다.. 하하 나 가야돼를 연달아 외치니 아쉬워 합니다. 그러고 가려다가 갑자기  제 볼에 연달아 뽀뽀를 해댑니다. 뭔가 나쁘지 않은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살짝 다시 나는 시큼한 냄새에 하하 굿바이를 외치고 떠났습니다. 호치민은 좀 개방적이라서 그런지 다가오는걸 서슴치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불건마 샵에서 간질간질 마사지 찔끔찔끔 하는 것을 누루&애무로 교체하고 완전하게

첫방문이라 초이스는 안되서 website 걱정했는데 얼굴도 너무 귀엽고 스킬도 좋았습니다.

다른 마사지 샵들보다 비교적 늦은 시각까지 운영을 하고 접근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관리사를 랜덤으로 선택한다하더라고 내상이 없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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